Qortora · Search · Indexed page

www.yna.co.krFetched 2026-08-13T19:48:47Z

축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 축구 실시간 전체기사입니다.

Open original source · Full cached text

축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축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축구 기사 목록 "전 세계적 반발에 백기"…FIFA, 민간에 지분 매각 계획 무산 매각 주도한 인판티노 FIFA 회장 타격…내년 3월 선거 앞두고 입지 흔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월드컵 대회를 운영할 자회사를 신설하고 민간에 그 일부 지분을 매각하려던 국제축구연맹(FIFA)의 계획이 축구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민간 투자자들에게 FIFA의 상업적 권리 지분 일부를 매각하려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의 계획이 전 세계 축구 관계자들의 반발과 고위층 내부의 균열로 전면 백지화됐다. 최근 인판티노 회장은 상업 성과를 내고 대회 운영을 전담할 새 영리 법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세우고 지분 매각을 통해 올해 최대 42억달러(약 6조원)를 조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거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 조슈아 쿠슈너가 이끄는 벤처캐피털 '스라이브 캐피털'이 주도하고, JP모건이 자문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제안이 알려지자 곧바로 축구계의 전방위적인 반발이 쏟아졌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성명을 통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고, 유럽축구연맹(UEFA)은 '월드컵 보이콧'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이 불참할 경우 월드컵의 가치가 크게 훼손돼 막대한 중계권료와 후원금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핵심 투자자들도 등을 돌렸다.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라이브 캐피털과 JP모건 측은 이번 사태가 '브랜드 악몽'이 되고 있다고 판단해 거래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판티노 회장의 측근과 FIFA 내부의 비판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케빈 라무르 FIFA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P통신을 통해 "논란을 일으킨 이 프로젝트는 FIFA의 것이 아닌 인판티노 회장 개인의 프로젝트"라며 수개월간 이어진 기만과 투명성 결여를 강도 08-01 08: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버넘 영국 총리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 부적절" 인판티노 고문 사임…월드컵 지분매각 추진에 "나쁜 거래"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대회 운영 회사를 세워 일부 지분의 민간 매각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FIFA를 이끌기에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부적절하다고 직격했다. 버넘 총리는 31일(현지시간) FIFA가 추진하는 계획을 두고 "터무니없는 제안"이라고 거듭 강하게 비판했다. 버넘 총리는 이어 "그런 구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자체가 내 생각엔 (인판티노 회장이) 그 조직을 이끌기에 부적절한 인물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사태로 인판티노 회장의 자질에 문제를 제기한 주요 국가 정상으론 버넘 총리가 처음이라고 짚었다. '축구 종가' 영국은 FIFA의 이번 계획을 적극적으로 비판해 왔다. 버넘 총리는 FIFA의 계획이 보도된 직후에도 엑스(X·옛 트위터)에 "축구는 투자자의 것이 아니라 관중석을 채우고 터치라인에 서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적었다. 또 30일 유럽축구연맹(UEFA)이 이 계획이 강행되면 월드컵을 비롯한 모든 FIFA 주관 대회를 보이콧하겠다고 하자 리사 낸디 영국 문화 장관은 바로 "옳은 결정으로 강하게 지지한다"고 성명을 냈다. 한편, 미국 스포츠 행정가 칼로스 코데이로는 이번 계획이 "회원 협회들과 축구에 나쁜 거래"라고 항의하며 인판티노 회장의 선임 고문역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1년 FIFA의 미래 계획 작성을 위해 골드만삭스 금융인 출신인 코데이로를 고문으로 임명했다. 코데이로는 성명에서 "금융계에서 35년 일하고 난 이후 내 인생의 중심에는 축구가 있었고, 나는 이(축구) 자산의 가치와 그 일부를 포기하는 데 따를 결과를 안다"며 "이 제안은 거부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계획은) 아무런 정당한 이유 없이 축구의 미래를 저당 잡는 꼴"이라고도 비판했다. [email protected] 07-31 23:4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K리그1 제주 GK 허재원, 뮌헨에 6개월 임대…완전이적 옵션 포함 한국 골키퍼 사상 첫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 팀 직행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허재원(18)이 한국 골키퍼로는 처음으로 유럽 빅리그 직행에 성공했다. 제주는 31일 "구단 산하 유소년 출신 골키퍼 허재원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대 기간은 2027년 1월까지 6개월이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완전 이적 조항까지 발동되는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라고 덧붙였다. 허재원의 이적은 제주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선수가 유럽 최정상급 클럽으로 직행하는 최초의 사례다. 또한 한국 골키퍼로는 2009년 권정혁의 핀란드 리그 이적 이후 17년 만의 유럽 진출이다. 특히 한국 골키퍼가 유럽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프랑스·이탈리아) 클럽에 직행하기는 허재원이 최초다. 이번 이적은 2025년 9월 체결된 제주 SK-R&G 파트너십의 첫 번째 대형 결실이기도 하다. R&G는 한국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활약하는 바이에른 뮌헨과 공격수 손흥민의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LA) FC가 2023년 합작 설립한 글로벌 유소년 육성 플랫폼으로, 제주는 아시아 최초의 파트너 클럽이다. 허재원은 올해 1월 R&G 프로그램을 통해 뮌헨 캄푸스에서 1개월간 위탁 훈련을 받았다. 6월에는 제주 유스 출신 최초로 뮌헨 월드 스쿼드 2026에 발탁돼 제주와 파주, 독일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뮌헨 측은 두 차례의 소집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성장 속도와 적응력을 높이 평가해 허재원의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 195㎝, 몸무게 83㎏의 허재원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제주와 준프로 계약을 하며 프로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 07-31 19:3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일본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와일드카드 없이 전원 21세 이하 23명 중 해외파 4명에 대학생 3명 포함…2년 뒤 올림픽도 대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의 최대 난적인 일본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오는 9월 자국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축구 대표 23명을 31일 발표했다.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23세 이하(U-23)로 출전 선수의 나이를 제한한다. 대신 팀당 최대 3명까지 24세 이상 선수도 와일드카드로 뽑을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제한 연령보다 두 살 아래인 21세 이하(U-21) 선수들로만 대표팀을 채웠다. 와일드카드도 뽑지 않았다. 해외파는 수비수 이치하라 리온(네덜란드 AZ알크마르)과 고스기 게이타(독일 프랑크푸르트), 미드필더 이시와타리 넬슨(벨기에 신트트라위던), 공격수 은와디케 우체 브라이언 세이오(덴마크 올보르)를 합쳐 4명이 포함됐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소속 선수가 16명으로 주를 이루고, 대학생 선수 3명이 발탁됐다. 일본이 21세 이하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꾸린 건 2년 뒤인 2028년에 열릴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도 대비하기 위함으로,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현재 일본 21세 이하 대표팀은 내년 3월부터 올림픽 대표팀과 A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할 오이와 고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오이와 감독은 2021년 12월 일본 U-21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우승해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리 올림픽에서는 와일드카드 없이 8강 진출을 이뤄냈으며 지난 1월 역시 U-21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 AFC U-23 아시안컵에서 대회 2연패를 이뤘다. 일본은 아시안게임에서는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일본과 달리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대부분 23세 07-31 17:3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탈리아 축구 황금기 이끈 '전설 수비수' 바레시 별세 AC밀란에서만 20년 선수생활…1982년 월드컵 우승 멤버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1980∼1990년대 이탈리아 축구 황금기를 이끈 전설의 수비수 프랑코 바레시가 향년 66세로 별세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가 속했던 AC밀란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바레시의 별세로 AC밀란의 모든 역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그가 보여준 진심은 그의 등번호 6번처럼 구단의 DNA로 새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바레시는 작년 8월 폐 결절 제거 수술을 받은 뒤 면역 치료를 받아왔다. 바레시는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AC밀란에서 보낸 '원클럽맨'이었다. AC밀란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1978년 17세의 나이로 1군에 데뷔했다. 1982년 AC밀란이 3시즌 만에 또 세리에B 리그로 강등됐을 때도 팀을 떠나지 않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가 20년의 선수 생활을 모두 AC밀란에서 보내는 동안 팀은 세리에A 리그 6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당시 유러피언컵) 3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15개 시즌 AC밀란의 주장으로 활약한 뒤 1997년 은퇴했고 구단은 역사상 처음으로 그의 등번호 6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바레시는 이탈리아가 1982년 월드컵에서 우승할 때 팀 멤버로 뛰었다. 1994년 월드컵에서는 주장을 맡아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지만 브라질과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바레시는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인터밀란의 전설적 수비수 주세페 베르고미와 함께 성화를 들고 입장했다. [email protected] 07-31 16:48 공유 공유하기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