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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본선 진출이 좌절된 즈베즈다는 유로파리그(UEL)로 무대를 옮겨 유럽 대항전 일정을 계속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08-12 06:5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베이조스, 리버풀FC 지분 사나…"계약 발표 임박"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단 리버풀 지분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스카이뉴스 등 영국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조스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리버풀 구단 지분 약 3분의 1을 매입하는 계약에 근접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 주에 현 구단주인 미국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이 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철강 재벌 락슈미 미탈의 사위인 아밋 바티아가 이 컨소시엄을 이끌고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도 참여한다. 이 거래가 성사되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갑부들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축구단 중 하나로 꼽히는 리버풀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포브스 추산 베이조스의 자산은 2천800억달러(약 395조원), 새버린은 320억달러(45조원)다. 2010년부터 리버풀을 소유해온 FSG는 구단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면서도 외부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같은 보도에 리버풀 서포터 단체인 '스피릿 오브 섕클리'는 11일 구단에 서한을 보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향후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이 단체는 "리버풀FC와 팬들의 이익이 최우선시돼야 한다"며 "30% 지분 매각과 이를 매입하려는 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보도는 중대하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08-11 23:2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강원FC, 감바 오사카에 져 ACL2 무대로…연장 승부 끝 0-1 석패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일본 J리그의 감바 오사카에 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무대에 선다. 강원은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전반 13분 나와타 가쿠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강원은 아시아 클럽대항전의 2부 격인 ACL2에서 경쟁하게 됐다. 반면 감바 오사카는 ACLE 본선 진출권을 가져갔다.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팀 자격으로 2025-2026시즌 ACLE에 출전하며 창단 처음으로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나섰던 강원은 데뷔 무대에서 16강에 진출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해 K리그1에서 5위에 올라 이번 시즌 ACLE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따내 두 시즌 연속 ACLE 본선 진출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강원을 누른 감바 오사카는 2025-2026시즌 ACL2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틴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던 일본의 강호다. 정경호 강원 감독은 이날 김대원과 최병찬을 최전방에 내세우고 제시와 고영준을 좌우 측면에, 서민우와 이유현을 중원에 배치했다. 홍철, 이기혁, 강투지, 강준혁으로 수비진을 꾸렸고 골문 앞에는 박청효를 세웠다. 강원은 전반에 공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후반 14분 제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안으로 몰다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은 힘이 제대로 실리지 않은 채 골키퍼 아라키 루이의 품에 안겼다. 전반 17분 최병찬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공은 옆 그물을 흔들었다. 강원은 전반 36분 오사카의 아먀시타 료야에게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허용했으나 다행히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을 선수 교체 없이 시작한 강원은 후반 17분 08-11 22: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K-축구 혁신위 "2만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선거, 올해 중 실시" 19일 오후 2시에는 '열린 경청회' 개최…축구계 목소리 직접 듣는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약 2만 명 규모로 대폭 확대된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올해 안에 치러질 전망이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1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관련 후속 조치 및 주요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혁신위는 지난 4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구성 관련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2025년을 기준으로 전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각각 4천∼6천여 명, 등록 심판 3천여 명, 기타 1천여 명 등 총 선거인단을 기존 200여명에서 2만여 명 내외로 대폭 확대해 꾸린다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혁신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이 같은 선거인단 확대 권고안을 수용해 조속히 정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연내에 투명하고 민주적인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와 대한체육회 역시 이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올해 안에 선거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절차상 준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아무리 늦어져도 올해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데 위원들과 축구협회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협회도 조속히 선거를 치르고 싶어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올해 안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현실적인 투표 방식에 대한 고민도 내비쳤다. 박 위원장은 "2만 명 가까운 선거인단 규모를 고려할 때 기존 선거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전자투표나 온라인 투표 등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실무진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현안들을 두고 축구계 안팎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혁신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KFA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제7차 회의를 08-11 19:0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불붙은 차량서 운전자 구조한 광주FC 선수단…연맹 표창 예정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선수단이 원정 경기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로 불이 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광주 구단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K리그1 2026 22라운드 원정경기(0-0 무승부)를 마치고 광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그런데 9일 새벽 광주에 도착해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를 지날 때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사고 차량에서는 불길이 치솟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자 1차로에 비상등을 켜고 정차한 광주 선수단 버스에서 먼저 내린 미드필더 신창무 등이 사고 차량으로 급하게 달려가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직접 구조에 나섰다. 뒤이어 아이슬란드 출신 공격수 프리드욘슨도 차량으로 다가가 구조를 도왔다. 자칫 추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이들은 주저함이 없었다. 운전자를 무사히 차에서 빼낸 뒤 구단 버스 운전기사가 소화기를 가져와 불을 끄기 시작했다. 의무 트레이너들은 구급차가 올 때까지 피해자의 상황을 살피며 응급조치했다. 이 같은 사실은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제보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 규정에 따라 포상하기 위해 광주 구단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규정에는 '연맹 임직원 또는 회원단체 및 연맹 관할 범위 내에 있는 자로서 업무 수행이 타의 모범이 된 자'에 대해서는 상벌위원회 심의를 통해 표창을 수여할 수 있다. 그동안은 대부분 '벌'을 주기 위해 열렸던 상벌위원회가 모처럼 본연의 임무 중 하나인 '상'을 주기 위해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K리그에서 선행으로 표창받은 사례는 2021년 당시 FC안양 소속이던 골키퍼 김태훈(현재 경남FC에 임대)이다. 그는 서울 뚝섬 부근에서 쓰러진 주민을 목격하고 곧바로 심폐 08-11 16:4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K리그1 울산, 16일 홈 경기서 광복절 행사…애국지사 후손 시축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