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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04 09: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이 노리는 비니시우스와 '재계약 협상' BBC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내로 재계약 협상 마무리 희망"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잉글랜드)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재계약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끝낸 비니시우스는 휴가를 마치고 지난 3일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앞서 ESPN은 레알 마드리드가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재계약 협상에 이르지 못하면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보도를 통해 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아스널을 손꼽았다. BBC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대리인은 지난 18개월 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이어왔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명장' 조제 모리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잡기 위해 조만간 재계약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BBC는 "지난 18개월 동안 재계약 협상이 진행됐지만 연봉과 구단 내 위상을 두고 의견 차이가 생겨 진행이 더뎌졌다"라며 "26세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킬리안 음바페가 영입되기 전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만큼 팀 내 최고 연봉을 받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08-04 07:3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35세 웰벡에 이어 36세 헨더슨 영입…베테랑 불러 모으는 첼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36·잉글랜드)을 영입했다. 첼시 구단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PL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통산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헨더슨과 2년 계약을 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2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서 뛰던 35세 공격수 대니 웰백을 영입한 첼시는 이틀 만에 이번엔 나이가 더 많은 36세 미드필더 헨더슨과 계약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불러 모으기에 집중했다. 2008년 7월 선덜랜드를 통해 EPL 무대에 발을 내디딘 헨더슨은 그해 11월 첼시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선덜랜드에서 공식전 79경기를 치르는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뽑힌 헨더슨은 2011년 6월 리버풀로 이적했고, 2015년 6월에는 스티븐 제라드가 팀을 떠나자 캡틴까지 맡았다. 그는 리버풀에서 2018-2019시즌 UCL 우승과 2019-2020시즌 EPL 우승까지 맛보며 전성기를 누렸다. 2023-020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 에티파크로 이적하며 아시아 축구를 잠시 경험한 헨더슨은 이후 아약스(네덜란드)를 거쳐 지난 시즌 브렌트퍼드에서 활약하다가 첼시의 러브콜을 받고 빅클럽으로 복귀했다. 헨더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고, 멕시코와 16강전이 끝난 뒤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광고판을 뛰어넘다가 미끄러져 왼쪽 손목을 다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헨더슨은 "클럽의 규모와 제가 존경하는 감독, 선수들의 기량을 고려할 때 거절할 수 없는 큰 기회였다"라며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 팀과 동료들에게 가능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08-04 07: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손흥민 스승' 포체티노, 2030월드컵까지 美축구대표팀 지휘봉 2030년까지 4년 계약 연장 합의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축구대표팀을 16강까지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다음 월드컵이 열리는 2030년까지 계속 지휘봉을 잡게 됐다. AP 통신은 포체티노 감독이 3일(현지시간) 미국축구협회(USSF)와 2030년 월드컵까지 미국 대표팀을 이끄는 4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유럽 무대에서 빅클럽을 지휘해온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24년부터 미국 대표팀을 맡아 17승(승부차기 승리 포함) 13패, 1무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월드컵에서 미국은 조별리그(D조)에서 파라과이(4-1 승), 호주(2-0 승)를 잇달아 물리치고 일찌감치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튀르키예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2-3으로 패했다. 이어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꺾으며 미 전역을 열광시켰으나,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1-4로 무릎을 꿇으면서 이번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과 사제 간으로도 유명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릭그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며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을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게 하고 세계적 공격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줬다. [email protected] 08-03 23: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벨기에 명문 브루게 입단 이적료 174억원…등번호는 3번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24)이 덴마크 미트윌란을 떠나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루게에 입단했다. 브루게 구단은 3일 이한범과 2029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3번이다. 덴마크 매체 딥스블라데트에 따르면 미트윌란이 벌어들인 이적료는 1천50만유로(174억원)다. 이는 이한범이 K리그1 FC서울에서 미트윌란으로 이적할 때 발생한 이적료 150만유로의 7배에 달하는 액수다. 브루게는 벨기에 리그에서 지난 시즌을 포함해 20차례나 정상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안데를레흐트(34회)에 이어 역대 최다 우승 2위다. 한국 선수로는 설기현, 홍현석(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등이 벨기에 리그를 거쳐 더 큰 무대로 나아간 바 있다. 이한범은 2023년 8월 서울을 떠나 미트윌란에 입단하며 '유럽파'가 됐다. 첫 시즌 두 경기밖에 뛰지 못하며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지난 시즌엔 주전 수비수로 자리잡아 리그 우승과 덴마크컵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코펜하겐과의 덴마크컵 결승전에선 막판에 팀에 1-0 승리를 안긴 헤더 골을 터뜨리는 결정적 활약을 펼쳐보였다. 이한범은 미트윌란에서 3시즌 동안 67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이한범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한국의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했다. [email protected] 08-03 21:4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독일 최강' 뮌헨과 격돌…제주 코스타 감독 "내게도 좋은 경험" 김동준 "롤 모델이던 노이어 보게 돼 기대…유니폼은 후배들이 바꾸길" (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 K리그1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팀은 물론 자신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거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코스타 감독은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풋볼 서밋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고의 클럽과 경쟁을 통해 잊지 못할 기억을 가져갈 것으로 확신한다. 내일 경기를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3일 오후 8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8∼2022년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을 보좌해 한국 대표팀 코치를 맡는 등 코치 경력을 주로 쌓아 오다가 지난해 말 제주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으로 데뷔한 코스타 감독은 첫 시즌을 치르는 가운데 세계적인 명문 팀인 뮌헨을 상대하게 됐다. 코스타 감독은 "내게도 아주 좋은, 언제 또 할지 모르는 경험인 만큼 즐기겠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면서 "우리보다 나은, 유럽 최고 수준의 팀과 경기하니까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코스타 감독에게 이번 경기는 '옛 제자' 김민재와의 만남으로도 의미가 있다. 뮌헨에서 활약하며 이번 친선경기에도 나설 국가대표 …